walk~ walk..

2012. 4. 25. 20:51 from Camera


걸을 수 있는 두 다리

자전거 페달을 밟을 수 있는 두 발

이렇게 멋진 신발을 신을 수 있는 센스


그리고

그 외의 모든 것을 허락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Posted by Yongbin :

Night Scenes

2012. 4. 25. 20:41 from Camera



너희들 어디갔니??


내년에 보자꾸나..




























Posted by Yongbin :

Roll Out

2012. 4. 25. 20:36 from Camera








Posted by Yongbin :

Ma Bicycle

2012. 4. 25. 20:34 from Riding



자전거를 탈 수 있다는 것

로드를 탈 수 있다는 것


내 인생에서의

작은 행복이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Yongbin :

봄은 온다...

2012. 4. 18. 19:32 from Camera


흔들리고 촛점도 out이지만...

그래도 좋다..


내 마음 같아서 일지도..


"모든 장면에 반드시 있어야 할 이유가 있었다.

지루한 장면마저 권태에 대한 무언가를 말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었다." 

by 알랭 드 보통


상황과 설정이 나에게 던지는 질문들..


곱씹어 본다..


봄이다..






봄은 온다.

거스름 없이..


때론.. 강렬하게

때론.. 씁슬하게

때론.. 설레이게

때론.. 주저함으로


때론.. 

때론.. 

때론..






Posted by Yongbin :

ToxLab Night Out @ Paper Garden

2012. 4. 18. 19:18 from NNPL



나의 독성학실 동기..

김 선생님의 추천으로 향하게 된

Paper Garden

정말 간만의 Night Out이다..






우선.. 그 곳의 벽... 

맘에 든다..






분위기

맘에 든다..





음식 사진은 없지만

음식..

맘에 든다.

괜찮다..

아니 맛있다..

ㅋㅋㅋ


윗 사진..

잘 나왔어.. 맘에 들어..






아 선생님..

이제 머지 않아.. 졸업하여..

아 박사님으로...

그리고..

이란으로...






김선생님, 김선생님, 아군선생님, 아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신세만 지내요..








Posted by Yongbin :

귀여운 척...

2012. 3. 17. 00:07 from Family


Posted by Yongbin :

잘 다녀와

2012. 3. 17. 00:03 from NNPL


멋진 놈..

잘 다녀와!



Posted by Yongb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