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라이딩...

2012. 5. 22. 18:40 from Riding


첫 남산 라이딩..


심장이 터질 것 만 같았던 날..


Thanks to the Park Brothers..








Posted by Yongbin :

Tox Lab Members

2012. 5. 17. 17:46 from Memo



수의과대학

독성학실








Posted by Yongbin :

Are we clear?

2012. 5. 17. 17:41 from Memo



복잡한 내 마음도


하늘처럼 맑았으면








Posted by Yongbin :

Reaching out to you...

2012. 5. 10. 03:23 from Camera



Reaching out to the Blue Sky










Posted by Yongbin :

wow

2012. 5. 9. 18:55 from YJ Church



wow~













Posted by Yongbin :

Roll Out 2

2012. 5. 9. 13:50 from YJ Church



YJ 청년부 임원 

in the House..









Posted by Yongbin :

A Long Day Ahead...

2012. 5. 7. 00:30 from Memo


푸른 하늘과

활짝핀 꽃들도 

이들을 위로하진 못한다.





그들의 표정에서 

오늘의 길고 긴 여정이 느껴졌다.






나 피곤해.. 

건들지마..






Posted by Yongbin :

Frame

2012. 5. 6. 23:46 from Memo


"이 캠벨 수프가 내 식탁에 있으면 생활이고

액자 속에 있으면 예술이다."


by 앤디 워홀



"캠벨 수프 캔"  앤디 워홀  1962년




"즉 같은 대상인데 식탁에 있으면 생활이 되고 액자에 있으면 예술이 된다. 

그러니까 '액자'가 중요해진다라는 거죠.

이유는 사람들은 액자속에 들어간 것은 뭔가 의미가 있다고 보기 때문이에요.

같은 사진도 책상 위에 있으면 그냥 지나치지만 액자 속에 들어가 있으면 다시 한 번 시선을 주죠.

....

이렇게 액자라는 것은 다시 한 번 들여다보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뭔가 특별한 일이 거기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죠."


[책은 도끼다] by 박웅현





그의 액자 속에 들어온 나와 그녀들.. by 조 작가님..







나의 액자 속에 들어온 그녀들.. by yongbinbang




재미진다.







Posted by Yongb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