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할 길이 멀지만..
로드바이크 입문은 참 잘한 것 같다.
처음으로 양재대로를 타보았다..
짧게나마..
역시 차도가 '갑'이다.
Ma Ride
첫 남산 라이딩..
심장이 터질 것 만 같았던 날..
Thanks to the Park Brothers..
1st Garmin Riding
함께한 모든 분들 감사요..
자전거를 탈 수 있다는 것
로드를 탈 수 있다는 것
내 인생에서의
작은 행복이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