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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1.15 single man
  2. 2017.11.15 my daughter
  3. 2017.11.15 one fine day
  4. 2017.11.15 cool strutting
  5. 2017.11.15 3 boys
  6. 2017.07.18 Two Personalities
  7. 2017.07.18 The Privilige of Life
  8. 2015.09.16 쓸모있는 사람
  9. 2015.09.16 언젠가는
  10. 2015.09.16 Washington D.C.

single man

2017. 11. 15. 14:07 from Thought


fuji - x100


2017



Posted by Yongbin :

my daughter

2017. 11. 15. 14:04 from Thought


2017-11-14


sony - a7ii - zeiss - 55mm


my daughter

Posted by Yongbin :

one fine day

2017. 11. 15. 11:31 from Thought


2017



Posted by Yongbin :

cool strutting

2017. 11. 15. 11:27 from Thought


2017-


sony a7ii - carl zeiss - 55mm


Posted by Yongbin :

3 boys

2017. 11. 15. 11:23 from Thought


2017-11-10


sony a7ii - canon - 35mm

Posted by Yongbin :

Two Personalities

2017. 7. 18. 16:17 from Thought

 

 

The meeting of two personalities is like the contact of two chemical substances:

if there is any reaction, both are transformed.

 

-Carl Jung-

 

 

진호야 진선아!

서로서로 의지하며 하나님의 자녀로 

잘 살아가기를 바란다.

 

 

2016-10-03

Posted by Yongbin :

The Privilige of Life

2017. 7. 18. 12:22 from Thought

 

 

The privilege of a lifetime is to become who you truly are.


-Carl Jung-



네가 누구인지를 찾아가는 그 여정의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 희망이 네 안에서 열매 맺기를 소망합니다.



God is with you in your life.

I am with you in your life.


 

2017-07-12

Posted by Yongbin :

쓸모있는 사람

2015. 9. 16. 20:10 from Thought


'폐 끼치지 말고 살자.' 이것이 내 좌우명이다.

남들에게, 사회에 폐를 끼치지 않고 살려면 '쓸모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착한 사람,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지만 기본은 '쓸모 있는 사람'이다.
사람이 밥만 먹고 살 수 는 없다.
그러나 어떻게 하든 밥을 먹기는 먹어야 한다.
밥을 먹으려면 어디엔가 쓸모가 있는 기능을 가져야 한다.
분업 사회에서는 다른 방법이 없다.
스스로 밥벌이를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생계를 타인의 자비심에 의존하면 존엄한 삶을 살기 어렵기 때문이다.

유시민 [어떻게 살것인가]

2015-09-16


Posted by Yongbin :

언젠가는

2015. 9. 16. 20:04 from 카테고리 없음



수많은 시간을 오지 않는 버스를 기다리며

꽃들이 햇살을 어떻게 받는지
꽃들이 어둠을 어떻게 익히는지
외면한 채 한 곳을 바라보며
고작 버스나 기다렸다는 기억에
목이 멜 것이다.

조은 [언젠가는]

2015-09-16


Posted by Yongbin :

Washington D.C.

2015. 9. 16. 19:54 from Camera



미국을 떠난지10년이 훌쩍 지나버렸다.

미국에서 지냈던 시간보다 지나가버린 시간이 더 길어진 것이다.

이제 미국이란 곳은 나에겐 과거가 되어버렸다.


미국 땅을 다시 밟으며...


지나간 세월이 야속하게 느껴질 만큼

변화에 더딘 미국을 느꼈고,

나도 참 변한게 없다라는 것을 깨달았다.


변한건 많지만 

"내가 이룬 것이 많지 않다."라는 의미일 것이다.

이루어 내야 한다.

해야 한다.


SFN - Washington DC - 2014년 11월 


2015-09-16

Posted by Yongb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