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지나매 갈수록 성장하여
존경하기에 이르렀노라.."
존경합니다.
김선생님...
자전거 열심히 타면 뭐하나...
이미 몸은 이곳에
그리고
포커스는 jj에게
hk 미안...
다음엔 조리개 좀 더 조여야지..
신앙.. 믿음..
인간.. 관계..
전기.. circuit..
neuron.. brain..
It is All about Being Connected and Being Wired..
이 순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다.
감사하다.
모든 것이 감사하다.
내가 선하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 분이 선하시기에 나를 사랑하신다는
그 사실을
오늘 아침 깨닫는다..
걸을 수 있는 두 다리
자전거 페달을 밟을 수 있는 두 발
이렇게 멋진 신발을 신을 수 있는 센스
그리고
그 외의 모든 것을 허락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