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Continuity란 단어가 참 좋다...
마음속에 계속 멤돈다..
Continuity
향수 이름으로 런칭해도 되겠다.
ㅋㅋㅋ
Continuity
향수 이름으로 런칭해도 되겠다.
ㅋㅋㅋ
마르코의 다락방 앞에서 (Fuji X100)
Good News Cafe 안에서 (Cannon 50d)
Time Square 연인 ( Fuji X100)
이 순간
그곳은 둘만의 공간이 되었다.
Time Square 연인 ( Fuji X100)
이 순간
그곳은 둘만의 공간이 되었다.
해가 지나면 지날수록
나의 주름은 깊어져만 간다.
나이가 늘어나 듯
조금씩 깊어지는 주름은
그 세월의 흐름을 이야기 해주고
돌아오지 않는 시간의 깊이를 말해준다.
2011년 많은 일들이
일어났고, 지나갔다.
그 누구도 비난 할 수 없다.
그 누구의 탓도 아니다.
모든 것은 나의 선택이었다.
이것이 2011년의
가장 큰 깨달음 중의 깨달음이 아닐까 한다.
인간이기에 다시 경박해진다.
그 깨달음을 잊어버린다.
하지만, 그 안에서 감사함을 느낀다.
감사하다고 말하는 그 순간
감사할 것이 너무 많음을 깨닫는다.
그렇기에
2012년 또한 웃음으로
맞이 할 수 있다.
함박 웃음 가득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길
진심으로 바라며..
내 사랑스런 조카들..
훌쩍 커버렸다.
이들에게 작은 바램이 있다면...
세상이 바라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그리고 잘하는 것을 찾아서
짧은 인생을
의미있게 살아가길
소망한다.
진심으로
out of focus..
한회장..
카리스마 조..
한회장 again..
둘 만의 꼼수~~
Tucson..
Tucson..
아는 후배왈.. "세월의 흐름은 어쩔수가 없군요..."
발끈해서 후배에게 쏘면서 말했다..
"너나 관리 잘해..."
ㅋㅋㅋㅋ
After Kkanbu chick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