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 마음이 장마 기간의 하늘 같다.
지금 내 마음이 장마비와 함께 떠내려가는 흙탕물 같다.

꼬이고 꼬이고 또 꼬여서
헝클어져 버린 매듭.. 
풀수가 없다. 






Posted by Yongbin :

2011_06_24 : lines

2011. 6. 24. 21:07 from Memo
+

"You can't change your situation.
Only thing you can change is how you deal with it."

from the movie "50/50"


++

"Let no love fall victim to circumstance."

from the movie "circumstance"


+++

"Look whatever happens..
I am not going to let anything come between us again." 

from the movie "controller" 
Posted by Yongbin :

2011_06_09 : 관악 캠퍼스

2011. 6. 9. 19:20 from Memo










Posted by Yongbin :

2011_06_06 : Pictures

2011. 6. 7. 02:47 from Memo























Posted by Yongbin :

2011_06_03 : One Shot

2011. 6. 3. 02:13 from Memo

screen capture from the movie "The Dilemma"
 

Great moments are born from great opportunities.
That's what you have here tonight..
That's what you are on here tonight.
One shot..
You take it ten times, you might miss nine.
Not this shot.
Not tonight.

From "The Dilemma"



대중적인 미국 영화들의 필수조건이라 함은...
이렇게 손발이 오그라드는 great speech(??)를 결정적인 순간 꼭 날린다는 것..
어쩜 이렇게 대사들을 잘 쓰는지 그저 놀라울 뿐이고, 심지어 부럽기까지 하다.
더욱더 놀라운 것은 배우들이 그 대사들을 정말로 멋있게 혼신의 힘을 다해서 연기해 주고,
관객들은 그 cheesy함 속에서도 일말의 감동을 느낀다.
Maybe / Maybe not... ㅋㅋ

그렇다면.. 실제의 삶 속에서 나는 듣는 사람의 마음속에 감동을 심고,
그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누군가에게 말 할 수 있을까?
그 전에 나는 과연 가치 있는 생각을 품고,
그 가치를 실현해 나가며 살아가고 있는가?

심히 고민 할 필요가 있다...




 
Posted by Yongbin :

2011_05_31 : _____

2011. 5. 31. 20:12 from Memo
+ LET IT FLOW........


@ Hokkaido by Yongbin
Posted by Yongbin :

2011_05_30 : 소유욕

2011. 5. 30. 22:56 from Memo
+ 가져도 가져도 끝이 없는 이 욕심의 연속...
내려놓고, 현재 가진 것에 감사하며, 만족할 줄 알아야 하는데...
일단 iPAD2와 Fuji X100 땡긴다.. ㅋ 
Posted by Yongbin :

2011_05_30 : 엠티

2011. 5. 30. 22:50 from Memo




교수님, 실험실 멤버들과 함께 치악산 휴향림으로 엠티가서 찍은 사진을 이제야 올린다..


교수님과 멤버들


NNPL 멤버 ㅋㅋ
Posted by Yongbin :
+나를 죽이지 않는 고통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들 뿐이다. by 니체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가자. 
다른 사람들의 장점을 보고, 느끼고, 배우려고 노력하자. 
감당할 수 없는 감정들이 나를 짖누르더라도 이겨내자.. 
 
Posted by Yongbin :

2011_05_27 : 새벽

2011. 5. 27. 03:01 from Memo
오늘 새벽, 더욱더, 특히...
다양한 삶과 사람들이 공존하는 세상속에서 내가 살아 가고 있음을 느낀다..
혼란스럽다.

인생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알 수 없다. 
하지만, 그 안에서 희망을 본다...
in Christ...



Posted by Yongb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