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의 수다

2012. 2. 16. 17:58 from YJ Church


나의 취미 생활은
이 분으로 부터 시작된다.



나를 자전거와 사진의 세계에
입문시킨 무서운 사람..
 



그 만큼 우리는 할 말이 많다..

형님..
우리는 끝까지...

Posted by Yongb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