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
2011_06_26 : 장마, 하늘, 그리고 한강
Yongbin
2011. 6. 27. 00:36
지금 내 마음이 장마 기간의 하늘 같다.
지금 내 마음이 장마비와 함께 떠내려가는 흙탕물 같다.
꼬이고 꼬이고 또 꼬여서
헝클어져 버린 매듭..
풀수가 없다.
지금 내 마음이 장마비와 함께 떠내려가는 흙탕물 같다.
꼬이고 꼬이고 또 꼬여서
헝클어져 버린 매듭..
풀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