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 Lee
아침의 단상
Yongbin
2012. 12. 4. 14:54
아침상을 차려 주겠다며
졸린 눈을 비비며 일어나는
나의 아내가 참 사랑스럽다.
아침상을 차려 주겠다며
졸린 눈을 비비며 일어나는
나의 아내가 참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