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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9.20 Jason Mraz : A Beautiful Mess 2
  2. 2011.09.05 경복궁
  3. 2011.08.26 Picture of the Month
  4. 2011.08.26 실험실 그리고 사람들
  5. 2011.08.26 김광석 - 서른즈음에
  6. 2011.08.22 조카 그리고 할머니
  7. 2011.08.18 blue sky in rainy days. 1
  8. 2011.08.02 술이야 by 장혜진
  9. 2011.08.02 2011_07_26 : 빅초이, 월미도 그리고 조카
  10. 2011.07.27 2011_07_27 : Jazz

Jason Mraz : A Beautiful Mess

2011. 9. 20. 20:20 from Music



You've got the best of both worlds
You're the kind of girl who can take down a man, 
And lift him back up again
You are strong but you're needy, 
Humble but you're greedy
And based on your body language, 
And shoddy cursive I've been reading
Your style is quite selective, 
Though your mind is rather reckless
Well I guess it just suggests
That this is just what happiness is

And what a beautiful mess this is
It's like picking up trash in dresses

Well it kind of hurts when the kind of words you write
Kind of turn themselves into knives
And don't mind my nerve you could call it fiction
But I like being submerged in your contradictions dear
'Cause here we are, here we are

Although you were biased I love your advice
Your comebacks they're quick
And probably have to do with your insecurities
There's no shame in being crazy, 
Depending on how you take these
Words I'm paraphrasing this relationship we're staging

And what a beautiful mess this is
It's like picking up trash in dresses

Well it kind of hurts when the kind of words you say
Kind of turn themselves into blades
And kind and courteous is a life I've heard
But it's nice to say that we played in the dirt oh dear
Cause here we are, Here we are
Here we are [x7]
We're still here
What a beautiful mess this is
It's like taking a guess when the only answer is yes

Through timeless words, and priceless pictures
We'll fly like birds, not of this earth
And times they turn, and hearts disfigure
But that's no concern when we're wounded together
And we tore our dresses, and stained our shirts
But it's nice today, oh the wait was so worth it.


: I would like to say these lines in the end.
Posted by Yongbin :

경복궁

2011. 9. 5. 18:11 from Memo










































































Posted by Yongbin :

Picture of the Month

2011. 8. 26. 23:01 from Camera


8월 : Picture of the Month
Thanks~ 
Posted by Yongbin :

실험실 그리고 사람들

2011. 8. 26. 22:57 from Camera








나의 Molecular Biology Mentor이자
동갑~

이분.. 요즘 스트레스가 많다.
이태원 같이 가서 이란 음식이나 먹어야겠다..
ㅋㅋㅋㅋ 






 





NNPL 방장~
추진력 하나는 끝내준다.. 







음악 신동과 우리 학교의 기둥...
Posted by Yongbin :

김광석 - 서른즈음에

2011. 8. 26. 22:21 from Music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 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출처] 김광석 - 서른 즈음에|작성자 웅이

Posted by Yongbin :

조카 그리고 할머니

2011. 8. 22. 21:22 from Memo

내게 조카가 생겼다.
나의 유전자 일부를 공유한 인간.. 한 생명체..
감회가 새롭다.
  나의 아이덴티티가 새롭게 정립된다.


살아갈 날이 많은 한 생명과
살아온 날이 많은 한 생명이
이렇게 조우했다.

할머니와 증손자의 만남..
자신의 자손이 많아짐을 목격하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인생의 시작과 끝이 공존하는 이 세계는
아름다운 것인가? 잔인한 것인가?

나의 그 날이 오면 알 수 있을까?

한 생명의 탄생이 나에게 많은 질문을 던지게 한다..
 
Posted by Yongbin :

blue sky in rainy days.

2011. 8. 18. 21:23 from Camera

 

올해 여름 동안은 비내리는 어둔 하늘만이 가득한 것 같았지만,
그래도 간혹 이렇게 맑은 날이 있었다.


 


한치 앞을 알지 못하고...
나아갈 바를 알지 못하는 현실속에 처해있고...
종종 어둠 속에서 방황하지만...




한 줄기 빛을 얻는 깨달음과,
지금 현재의 삶에 감사하는 마음의 평안이
여러 경로를 통해 찾아온다.




장마 기간의 이렇게 맑은 하늘처럼.





그냥 지나칠 수 만은 없었던,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리고 그 하늘을.. 
작은 휴대폰 사진기에 의지하여 담아본다.





바람이 흐르고...

 


구름도 흐르고...




내 마음도 흘러서...




결국엔~
살아가게 된다.
이렇게..





이 순간을 나와 함께 해준 문형님~
thank you..

  



Posted by Yongbin :

술이야 by 장혜진

2011. 8. 2. 20:21 from Music



술이야


"슬픔이 차올라서 한 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 보다가

나 어느새 그대 말 투 내가 하죠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제 난 남이야 정말 남이야

널 잃고 이렇게 우린

영영 이젠 우리 둘은 남이야

 

슬픔이 차올라서 한 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 보다가

또 다시 어느새 그대 말투 또 내가 하죠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제 난 남이야 정말 남이야

널 잃고 이렇게 우린

영영 이제 우리 둘은

 

술 마시면 취하고 나 한 얘기를 또 하고

이젠 너 남인줄도 모르고

너 하나 기다렸어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제 난 남이야 정말 남이야

널 잃고 이렇게 우리

영영 이제 우리 둘은

정말 영영 이제 우리 둘은 남이야

 

저물어 가는 오늘도 난 술이야"

Posted by Yongbin :







간만에 선릉역에서 만난 빅초이.
당구 한 판. 중국요리 쳐묵.
 그리고, 커피 한 잔.
이 놈은 나쁜 남자의 클래식 버전..
거칠긴 하지만 정이 많다.
이 놈을 알며 지낸지도 거의 10년이 다 되어 간다.
나 힘들 때, 많이 도와줬고,
돈 없을 때, 밥도 많이 사줬다.
요즘 피말리는 당구로 더 큰 우정을 쌓고 있는 중.
나 - 80 / 이놈 - 50
50 주제에 나한테 이렇게 저렇게 치라고 가르친다.
푸하하~




인천 여행 시작.
월미도 근처 경인식당
냉면은 역시.. 평양 냉면이다..
함흥 냉면은 저리가라~ 




요즘 냉면값 너무 올랐다.
냉면 한 그릇에 8,000원.
돈이 조금은 아깝긴 하다.ㅎㅎ 




편육 13,000원
헉..
양은 1인분 정도ㅜㅜ
그래도 쫄깃 하기 하다.
ㅎㅎ 




요즘 무릎 인대 이식 수술하고 퇴원한 독설가.
이번 월미도 여행에 동참.

요즘 이런 남자 찾기 힘들다.
마음이 따뜻한 놈.
사랑이 많은 놈.
어려운 사람을 도울 줄 아는 놈..
존경한다..

 


웰컴투 인천.
웰컴투 월미도.
현실은... 파리날림..
비가와서 그런지 몰라도.
모노레일은 깔렸는데..
부도나서 운행 중단.

간혹 커플들이 지나가곤 한다.
데이트 장소 정한 센스하고는..
나 같으면 여기 안온다.
ㅎㅎㅎ
  
 


이 날이 폭우의 시작이다.
구름이 심상치 않다.
 

 


인천 월미도에서 첫 발 샷.
부지런히 발 샷 찍어야지.




가방 가게 owner : 서사장..
가방 가게는 여직원에게 맡겨 놓고, 월미도에 도착..ㅎㅎ
역시 사장의 여유.

가방 가게 경력 10년.
대단하다.
한 우물을 그렇게 파더니.
결국에는 사장 되더라.
이제 결혼만 하면 된다.
ㅎㅎ


 


서사장이 커피 쏘는 날.
독설가 그리고, 마이 브라더~
ㅋㅋ 




월미도의 환상은 이렇게 깨지고..
장소에 어울리지 않는 얼굴 조각..




먹구름이 뒤덮은 월미도 앞 바다.
저녁 6시 쯤.
이 때 나의 조카가 태어났다. 

생명의 탄생
유전자의 전달
욕망의 진화
그리고, 깨달음

내 자식은 아니지만 이 놈 많이 보고 싶다.
이 험난한 세상을 잘 이기며 살아가길 하나님께 진심으로 기도한다.




월미도를 뒤로 한채.
우리는 다시 서울로.
 




Posted by Yongbin :

2011_07_27 : Jazz

2011. 7. 27. 22:14 from Music
오랜만이다. 
음악을 이렇게 집중적으로 들을 수 있는 여유를 가져본적이 언제였던가?
언제부터 인지 모르지만, 재즈라는 음악을 처음 졉했을 때...
고향에 온 느낌이었다.
뭔가 나를 포근하게 반겨주는 그런 느낌.
때로는 나의 기분과 감정을 적나라하게 표현해주는 그 선율들.

재즈를 오랜만에 들으면.. 바로 이거야..
내 발에 꼭 맞는 운동화를 신었을 때 그 느낌..
편하면서도 그 안에서 내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그 느낌...

너무 편하다. 그리고 때로는 강열하다. 
내 몸을 감싸는 트롬본의 부드러운 공기.
뇌를 관통하는 트럼펫의 날카로운 선율.
뒤에서 말없이 현을 튕기는 베이스. 
트리오에서 빼 놓을 수 없는 피아노.
그루브를 제대로 땡겨주는 기타..

아.. 나는 재즈 안에서 위로를 받고 있음에 틀림없다.
음악에 대해서 재즈에 대해서 이론적으로는 잘 알지 못한다.
하지만 그 음악을 사랑하고.. 그 음악안에서 자유함을 맛본다. 
그래서 재즈가 좋다.

오디오를 하게 되면서, 여러가지 장르의 음악을 듣고, 나름 분석해 보았다.
오디오란 놈이 각각의 특색이 너무나도 뚜렷하기 때문에..
모든 장르의 음악을 다 소화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배웠다.
그리고. 여러번의 바꿈질을 감행한 결과..
결국에 나의 오디오는 재즈를 듣기에 편한 성향으로 바뀌어 가는 것 같다.

재즈라는 음악을 접하게 된 것은.. 내 인생에 있어서 작지만 큰 행복이라 할 수 있다.
이렇게 다시금 나의 주어진 공간안에서 음악을 들으니 감회가 새롭다.

지금은  스피커에서
Gerry Mulligun의 Nigth Lights이라는 곡이 나온다..
1963 version이다. 
50년 전에 녹음한 이 곡을 들을 수 있는 것도..
문명과 기술의 쾌거이다. 
이렇게 쉽게 명반을 듣고, 감상 할 수 있다니..
맹신하고 싶진 않지만, 
때로는 인간의 한계속에 펼쳐지는
작은 진보의 축적 속에서 감탄하며 혀를 내두르곤 한다. 

암튼...추천한다... 
Gerry Mulligun "Night Lights"
이 음악이 비 피해로 인해  마음이 상한자 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 


  
Posted by Yongbin :